OvAI DIRECTOR OF THE MONTH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


'태지'


Q1. '태지'라는 닉네임에는 어떤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나요?


A. 제 이름의 가운데 글자와 와이프 이름의 가운데 글자를 하나씩 따서 만든 닉네임입니다. 작품 제작은 혼자 하고 있지만, 무엇이든 와이프와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2. AI 영상 창작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신 계기와, 장편 대작을 기획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평소에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AI 영상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퓨전 판타지 소설 몇 작품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당시부터 이런 장르가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그래서 비록 많이 부족하더라도, 제가 보고 싶었던 작품을 직접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익까지 따라온다면 너무너무너무 좋고요.

Q3. 외계인의 침공을 받은 현대부터 무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주인공 '한도윤'의 서사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무공과 마법, 현대 기술이 충돌하는 이 거대한 '삼중세계'의 콘셉트는 어떻게 처음 떠올리게 되셨나요?


A. 서로 다른 세계와 힘이 하나의 작품 안에서 만나는 이야기는 어릴 때부터 머릿속으로 상상해오던 스토리입니다.


Q4. 연출하시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거나 인상 깊었던 설정 또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A. 한도윤이 무공을 사용하는 장면들입니다.

Q5. 캐릭터 일관성이 뛰어나신 것 같은데요. 캐릭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저도 아직 배우는 단계라 모든 부분이 많이 미흡합니다. 오히려 가장 어렵고 잘 안 되고 있다고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캐릭터 일관성입니다.


Q6. 비주얼이나 연출 면에서 구현하기 가장 까다로웠던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A. 캐릭터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과, 머릿속으로 상상한 무공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것이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특히 무공 연출은 아직도 제가 원하는 모습이 정확하게 표현되지 않아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Q7. 앞으로 <삼중세계> 작품에서 펼쳐질 관전 포인트를 OvAI 시청자분들에게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살짝 힌트 주신다면?


A. 초 장~~~~~~~~~~~~편 드라마입니다 200화 이상 제작합니다.(회당 15~20분). 완결 시기는 제 ''지갑 사정'' 에 따라 달라질 예정입니다.


Q8. 함께해 주는 팬분들과, 자신만의 세계관을 꿈꾸는 수많은 예비 AI 감독님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응원해주시는 시청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AI영상 제작자분들 . 재미있기도 하고, 열받기도 하고, 성취감도 느끼고, 짜증도 나고, 뿌듯하면서 가끔 욕도 하시겠지만(저만 그런가요?) 힘들어도 각자 원하는 작품들 많이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AI 영상을 만들고 계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부자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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