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I DIRECTOR OF THE MONTH
생각과 아이디어를 AI를 통해 현실로 만드는 크리에이터
천령후
Q. 작품들은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A. 예전엔 책을 거의 읽지 않고, AI 에 의존하여 아이디어를 많이 만들었지만 요즘은 책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데요.특히 아틀란티스는 어릴 때 TV에서 보았거나 유튜브에서 본 우주 이야기를 다루고 싶어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지피티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Q. 관객들이 놓치지 말고 꼭 봐줬으면 하는 '숨겨진 디테일' 이나 '이스터에그' 가 있다면 힌트를 주세요.
A. 아틀란티스2에서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의 언어가 현재 존재하지 않는 지어낸 언어로서 하나의 재미 포인트가 될 거 같습니다.
Q. 이번 작품의 독특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어떤 툴들을 조합하셨나요?
A. 예전에는 컴피ui, 미드저니, 클링을 많이 사용하였었는데요. 요즘은 나노 바나나, 클링 o1, 클링 2.6, veo3등 좋은 ai툴이 많아서 퀄리티를 높이는데 사용하고 있고요. 편집툴은 주로 캡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제작 과정에서 가장 구현하기 힘들었던 장면이나, AI를 다루면서 겪었던 시행착오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A. 가장 구현하기 힘들었다기보다는 AI 영화가 사실 '딸각' 하고 나오는 게 아니라 고심 끝에 나오는 장면들이 많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구현하는데 많은 힘이 든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Director 천령후]
Q. 감독님이 생각하시는 'AI 영화' 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AI 영화 만의 매력을 말씀드리자면, 상상하는 모든 것을 영화로 나타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AI로 표현 안되는 장면들도 많이 있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생각하는 것을 영화로 만들 수 있는 날도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재 준비 중인 차기작 계획을 알려 주신다면?
A. 현재 아틀란티스3를 제작중에 있는데요 현재 part3까지 나왔고, 나머지 part들을 제작 중입니다. 다 완성되면 오브아이에도 곧 공개할 예정입니다.